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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ni hao~ oldtime not comeback...so little miss you,,,hehe 음,,,느낌이 이상함.... ㅋㄷㅋㄷ 보고푸네...

    8 유령 2006-07-19 19:59:24
  • 전문전으로 토론하는 방이 있으면 어떨까요,,, 요즘들어 인큐브테크에서 뭐므 6,5를 출시하면서 프로그램 단속 등등 ㅇㅇ법무사를 글이대면서 프로그램을 구입하라는 종용 전화가 마니 오는데요,,,그래서 쿼크 6.5를 구입하신 업체가 상당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요,,,그거 프로그램 설치랑 사용법 등등 서로 공유할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던데...그런것 공유할수 있는 방을 짜로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내요...^^*

    5 아수라 2006-07-18 16:43:00
  • 이전 부품들... cpu : AMD Athlon XP 2500+ (정품) mainboard : 개니텍..(일케 부르는 이유는 알 사람은 다 알끔다...ㅡ.ㅡ^) nforce2 ultra...(정확히 기억이 안남..ㅡ.ㅡ;;) AGP : MSD Radeon 9200 128MB (이걸 구입당시에는 11마넌을 주고 샀으니..ㅡ.ㅜ) HDD : SEAGATE barracuda 80G (7200.7) 정품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부품들... cpu : AMD sempron palermo 2800+ 64bit (정품) mainboard : …

    10 찰리 맨슨 2006-07-17 22:46:04
  • 심판들 랭킹은 어디서 순위를 먹이죠? 유럽인들을 위한 잔치군요 헐~

    10 jini^^v 2006-07-13 12:01:31
  • 너때문에..., 맨날 지각이잖아..., 3시간!! 이게 뭐니 이게..., 출근 세시간서 세시간 반..., 퇴근 기본 세시간..., 참나..., 아침형 인간 할래도 안돼..., 너, 좋은 말 할때 빨랑 남지나야..., 동지나야...,어쨎든..., 빨리 울나라 떠나가라...,

    13 거리 2006-07-13 09:57:37
  • 사상 최악의 연쇄 식인 살인마, 제프리 다머(Jeffrey Dahmer) 1991년 7월 미국을 비롯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한 엽기적인 연쇄 살인마 제프리 다머는 공식적인 기록(유죄로 판결 받은 것)만 하더라도 그 희생자가 무려 17명이나 된다. (대부분 흑인이나 하층 이민자 집안의 젊은이들이었다.) 다머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돼 길러졌다. 입양 부모는 선량한 소시민이었으며, 친부모는 끝내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하자면 그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살인마였던 셈이다. 동성애자였던 그는 주로 게이바에서 살해 대상을 물…

    10 찰리 맨슨 2006-07-11 01:22:33
  • 갠적으로 밀라 요보비치를 참으로 좋아합니다... 특히 레지던트 이블에서 그녀의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ㅡ.ㅜ (갠적으로 레지던트 이블류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안젤리나 졸리처럼 완벽한 여전사(?)의 모습은 아니지만.... 오히려 전 밀라의 여전사 이미지가 더 좋더라구요..^^ 그녀가 이번에 새영화를 찍었습니다... 울트라바이올렛... 아까 축구보기 전에 잠들까봐...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다운받아 놓은거 봤습니다.. 밀라 요보비치.... 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해떠군요....ㅡ.ㅜ 딱 내스탈이야....ㅡ.…

    10 찰리 맨슨 2006-07-06 12:32:27
  • 각설하고 요약해서 짧게 쓰게쑴다. (잘될까? ㅜ0ㅜ) 1. 어떤 ㅅㅂㄹㅁ가 길거리에 박스에 담아 2달도 안된 괭이 버림. 4마리씩이나. 2. 예전 괭이가 택시에 치어죽은 격과 술취한 쒸팍들이 새끼 괭이 놀리는게 꼴보기 시러뜸. 3. 비가 부슬부슬. 걍~ 두면 뒈질것 같음. 4. 홍대 아는 누나게 바에 일단 맡겨놈. 요약하면 괭이 키우실 분~ ㅜ_ㅜ 영업하는 가게에 맡기는게 영 죄송하더군여. -_- 그나마 그 누나가 맴이여려서 잠시 보관하긴 했는데. 어제 길거리서 싸웠음. 노친네랑.... 불쌍한 새끼 괭이 가지구 던지구 팽개치구.. …

    10 아침이오면 2006-07-05 11:37:31
  • 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 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고 움켜지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리고 만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서로를 존경하고 조금씩의 여유를 주면 사랑은 오래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너무 세게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두 사람 사이을 빠져 나가....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10 찰리 맨슨 2006-06-30 16:50:23
  • 일산 원정가요~ 호호 헤라언니네 집에서 신세질 예정.. ^^;; 이번주 정모였음 했는데.. 아꿉당~^^ 헤라~ 커피와 술 꼭 사가게써~ 오늘 먹고 죽는거야?? 데꼬리로 사가?? 호호

    13 상큼발랄깜찍 2006-06-16 1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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