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서 G&G DESIGN이란 광고기획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최재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병원&건설회사&체인점본부 위주로 운영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전북지역의 뜻있는 광고주분들과 광고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과 모임을 만들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디자인교류
2. 시장가격의 흐름파악 및 조정
3. 불량거래처 공동대응
4. 친목도모^^
5. 디자인서적교류 및 상호교육
우선 메일(
faceeye@daum.net)과 댓글로 모여지는 분들을 파악한후 다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가 된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G&G DESIGN,
믿음광고,
소헌디자인,
HY DESIGN,
G&G PHOTO,
리뉴디자인,
지구스튜디오,
스피드인쇄
저희 회사 대표번호는 063.242.8306입니다.
戊子年 새해에도 우리 토맥식구분들 모두다 福많이 받으세요.
여튼 해보는데까지는 열심히 해보고
여러 선후배님들의 의견이 모아지다 모면
무언가 실마리가 잡히리라 기대해 봅니다.
^^ 모두다 잘사는 그런 세상 함 만들어 보구..싶어서요..
화이팅!!
어서 만나뵈복 싶습니다.
연휴끝나고 미팅한번 가져봅시다. 세부사항은 만나서 하는것이 더 빠르고, 그래야 진행이 될것같네요^^ 좋은 취지 환영합니다^^
무조건 수도권에만 있으면..실력이 지방과 비슷하더라도
가격은 훨씬 몇 배 이상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성사되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지금은 서서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많은
클라이언트들께서도 같은 지방을 선택하시는 경우가 많이 늘었지만
아직도 그렇지 못한 클라이언트들이 많기에...
신중 또 신중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저도 제 이름 걸고 회사한지 9년차..디자인계통에 들어온지..16차입니다. 항상 느껴왔던거지만..우선 같은 일을 하시는 사장님들(새로 시작하신)께서 가격으로 시장을 선도하려다 도퇴(?)되시고 남은 거라곤
시장가격의 어수선함뿐이어서... 남겨진 아니 그전부터 해오던 저 같은
사람들은 도둑놈(?)심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되는게 싫어서..서서히 준비하려고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더를 받아서 일을 하지 안습니까?
흔히 클라이언트는 자신들이 부려먹기 쉬운 그리고 자신들에게 반항하지 않고 일 잘하는 업체에게 일을 줄 것인데, 일종의 지금 준비 하시는 것이 노조 아닌 노조 비슷한 형태 이지 안을까요?
저 역시 시도 했다가 3년 동안 주요 거래처 다 떨어져 나가고 소문만 무성해서 결국 완전히 대 실패..ㅠㅠ
지금 다시 일어 설려고 준비중입니다.
신중 또 신중 하시어 부디 성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을껄요?
부산에서도 수많은 업체와 수많은 분들이 시도는 해보았으나, 생계가 걸린 문제라 조금 힘들 과제일듯...^^
오해 없으시길...^^
님들도 함 같이 모이죠^^ 우리모두 디자이너와 클라이언트들 모두다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서 멋진 세상을 만들어 보자구요!!
라인광고기획도 같이 하신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