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인터폰에 비친 내 얼구리 그리두 겁나떠? ^^
먄~~먄~ 

혼자서 그 큰 집이라공? +_=
지금 집 크다고 자랑하는거제? ^^
구래구래~ 아무래도 여자 혼자선 좀 불안하쥐... 맴 고생 많이했네~ 그랴~ 

언니지금애인이,,,해결해야할듯,,,쉬울텐디,,, 

헤라... 그놈이 그놈이야...
누군지...속닥속닥.. 

미친 떠라이....그땐 경비아저씨를 부르면 경비아저씨가 그까이꺼~어디서 개수작이야~이럼서 물리쳤을 텐데...암튼 정신못차리는넘들 많아요.... 

헉~~ 혼자서.. 그런일을...
무지 무서워겠당..... 

? 

싸이코네 그자식.emoticon_099
술만먹으면 그런거 같은뎅......에휴...emoticon_101 

뭐라,,,정말 또라이군,,,
삼춘이 야구방망이 하나들고 올라가꾸마,,,emoticon_018 

아치미..오라방...
그 순간은 정말 무서웠다고...
혼자 그 큰집에 있는데.. 그런일 겪었다고 생각해바...
 

그 사람 울언니랑 같은 곳에서 근무한데...
오늘 울언니 출근 안했어... 

발찍아,,,넘걱정하지말구,,,담에 또 전화오면,,,그냥 그번호가지고,,,경찰서에 신고해,,,그런또라이놈들은,,,그냥 경찰서에 전화한번오면,,,다시는 안그럴꺼다,,,대부분 그렇게 하는놈들은,,,강하지도 않은 겁쟁이들이야,,,자꾸 그러면,,,삼춘이 한번갈꼐,,, 

모래~ -_-
발찍이가 웬 소심????? ㅋㅋㅋ
담부터 작은 발찍이라구 놀려야게꾼~ ^^
그런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닌것 같은디....... 

삼춘.... 웃을일이아니거등???? 

천하의 발찍이두,,,emoticon_003 

헉...무섭당 

무슨일인지 ㅡ,.ㅡ;;;; 

개놈....ㅡ.ㅡ+ 

먼데그러지..ㅡㅡa 

어라라라?
지워져서 뭔지 모르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