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tomatomac
토마토맥 since 1998.6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시원한 아아 한잔^^
선풍기 꺼내고 반팔 입어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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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상큼발랄깜찍
충청도
20
10,356
2006.02.14 09:57
그리 자랑은 아닌지라...
지웠어요..
Comments
elcaa
2006.02.14 17:07
그런데 인터폰에 비친 내 얼구리 그리두 겁나떠? ^^
먄~~먄~
그런데 인터폰에 비친 내 얼구리 그리두 겁나떠? ^^ 먄~~먄~
elcaa
2006.02.14 17:06
혼자서 그 큰 집이라공? +_=
지금 집 크다고 자랑하는거제? ^^
구래구래~ 아무래도 여자 혼자선 좀 불안하쥐... 맴 고생 많이했네~ 그랴~
혼자서 그 큰 집이라공? +_= 지금 집 크다고 자랑하는거제? ^^ 구래구래~ 아무래도 여자 혼자선 좀 불안하쥐... 맴 고생 많이했네~ 그랴~
KENWOOD
2006.02.14 12:27
언니지금애인이,,,해결해야할듯,,,쉬울텐디,,,
언니지금애인이,,,해결해야할듯,,,쉬울텐디,,,
상큼발랄깜찍
2006.02.14 12:08
헤라... 그놈이 그놈이야...
누군지...속닥속닥..
헤라... 그놈이 그놈이야... 누군지...속닥속닥..
헤라
2006.02.14 11:55
미친 떠라이....그땐 경비아저씨를 부르면 경비아저씨가 그까이꺼~어디서 개수작이야~이럼서 물리쳤을 텐데...암튼 정신못차리는넘들 많아요....
미친 떠라이....그땐 경비아저씨를 부르면 경비아저씨가 그까이꺼~어디서 개수작이야~이럼서 물리쳤을 텐데...암튼 정신못차리는넘들 많아요....
레인러브
2006.02.14 11:16
헉~~ 혼자서.. 그런일을...
무지 무서워겠당.....
헉~~ 혼자서.. 그런일을... 무지 무서워겠당.....
거리
2006.02.14 11:15
?
?
일레인
2006.02.14 10:54
싸이코네 그자식.emoticon_099
술만먹으면 그런거 같은뎅......에휴...emoticon_101
싸이코네 그자식.emoticon_099 술만먹으면 그런거 같은뎅......에휴...emoticon_101
KENWOOD
2006.02.14 10:31
뭐라,,,정말 또라이군,,,
삼춘이 야구방망이 하나들고 올라가꾸마,,,emoticon_018
뭐라,,,정말 또라이군,,, 삼춘이 야구방망이 하나들고 올라가꾸마,,,emoticon_018
상큼발랄깜찍
2006.02.14 10:29
아치미..오라방...
그 순간은 정말 무서웠다고...
혼자 그 큰집에 있는데.. 그런일 겪었다고 생각해바...
아치미..오라방... 그 순간은 정말 무서웠다고... 혼자 그 큰집에 있는데.. 그런일 겪었다고 생각해바...
상큼발랄깜찍
2006.02.14 10:28
그 사람 울언니랑 같은 곳에서 근무한데...
오늘 울언니 출근 안했어...
그 사람 울언니랑 같은 곳에서 근무한데... 오늘 울언니 출근 안했어...
KENWOOD
2006.02.14 10:25
발찍아,,,넘걱정하지말구,,,담에 또 전화오면,,,그냥 그번호가지고,,,경찰서에 신고해,,,그런또라이놈들은,,,그냥 경찰서에 전화한번오면,,,다시는 안그럴꺼다,,,대부분 그렇게 하는놈들은,,,강하지도 않은 겁쟁이들이야,,,자꾸 그러면,,,삼춘이 한번갈꼐,,,
발찍아,,,넘걱정하지말구,,,담에 또 전화오면,,,그냥 그번호가지고,,,경찰서에 신고해,,,그런또라이놈들은,,,그냥 경찰서에 전화한번오면,,,다시는 안그럴꺼다,,,대부분 그렇게 하는놈들은,,,강하지도 않은 겁쟁이들이야,,,자꾸 그러면,,,삼춘이 한번갈꼐,,,
elcaa
2006.02.14 10:22
모래~ -_-
발찍이가 웬 소심????? ㅋㅋㅋ
담부터 작은 발찍이라구 놀려야게꾼~ ^^
그런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닌것 같은디.......
모래~ -_- 발찍이가 웬 소심????? ㅋㅋㅋ 담부터 작은 발찍이라구 놀려야게꾼~ ^^ 그런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닌것 같은디.......
상큼발랄깜찍
2006.02.14 10:16
삼춘.... 웃을일이아니거등????
삼춘.... 웃을일이아니거등????
KENWOOD
2006.02.14 10:10
천하의 발찍이두,,,emoticon_003
천하의 발찍이두,,,emoticon_003
엄지얌~^^
2006.02.14 10:08
헉...무섭당
헉...무섭당
:+)곤(+:
2006.02.15 08:10
무슨일인지 ㅡ,.ㅡ;;;;
무슨일인지 ㅡ,.ㅡ;;;;
상큼발랄깜찍
2006.02.14 10:00
개놈....ㅡ.ㅡ+
개놈....ㅡ.ㅡ+
cooljazz
2006.02.17 16:54
먼데그러지..ㅡㅡa
먼데그러지..ㅡㅡa
★쑤바™★
2006.02.16 17:01
어라라라?
지워져서 뭔지 모르겠다..-_-;
어라라라? 지워져서 뭔지 모르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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먄~~먄~
지금 집 크다고 자랑하는거제? ^^
구래구래~ 아무래도 여자 혼자선 좀 불안하쥐... 맴 고생 많이했네~ 그랴~
누군지...속닥속닥..
무지 무서워겠당.....
술만먹으면 그런거 같은뎅......에휴...emoticon_101
삼춘이 야구방망이 하나들고 올라가꾸마,,,emoticon_018
그 순간은 정말 무서웠다고...
혼자 그 큰집에 있는데.. 그런일 겪었다고 생각해바...
오늘 울언니 출근 안했어...
발찍이가 웬 소심????? ㅋㅋㅋ
담부터 작은 발찍이라구 놀려야게꾼~ ^^
그런데 그리 놀랄 일은 아닌것 같은디.......
지워져서 뭔지 모르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