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

까칠이 일반 18 14,034 2008.11.05 15:38

　
　
　
　
너무 쌀쌀해요, 그쵸?
음 =_=;
잘들 지내시죠 ~ ?
　
　
　

Apple♥ 2008.11.12 12:21

emoticon_015 나..난...;; 옛다~!! emoticon_082

명랑! 2008.11.10 17:42

영동시장? 중핵교 때 주름잡던 동네네... ^^ 영동중 출신. ^^

앨리쓰 2008.11.07 13:00

까끈님... 감기 조심해요.
얼굴 본 지 좀 됐네... 조만간 영동시장에서 한잔? ㅎㅎㅎ

까칠이 2008.11.07 12:56

몸에 좋은거 많이 먹어야죠! 그치만 ... 그치만..!! 언니를 먹을수는 없어요 !!! emoticon_008

Apple♥ 2008.11.07 11:25

까끈.. 몸관리 잘해~~ 몸에 좋은거 많이 먹고!! emoticon_030emoticon_060emoticon_065emoticon_082

까칠이 2008.11.06 15:50

쑤랭님 애정은 듬뿍 드릴 수 있다는!!! 채찍은 제가 드리면 좀 우실지도 몰라영 -ㅅ-a
무릎담요를 하나 새로 사야겠어요 ㅠ_ㅠ 맨날 내 담요 사장님이 덮고 자서 ㅠㅠ
그 외 다른분들은 왜 다 술....ㅠ_ㅠ? 전 이제 술 싫어영 ;; 마셔도 맥주로 (.....)

Apple♥ 2008.11.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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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소녀 2008.11.06 10:30

저 역시 난로를 끼고 살고 있네요...무릎에는 담요가...ㅋ

누리미르 2008.11.06 10:16

전 요즘 난로 안고 살아요~~~~~^^

이효승 2008.11.06 10:11

따신 이불이 좋아 넘 일어나기 싫타 ^^*

★쑤바™★ 2008.1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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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이 2008.11.06 08:59

전 좋은데...
추워지면 보드를 타러~ 고고씽 할수 있기 때문에요 ㅋㅋㅋ
더 빨리 추워졌으면 좋겠다능...(어딘가에서 돌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ㅋㅋㅋ

토마토천사 2008.11.05 20:48

저도 술을 ㅡ_ㅡ;;;

김태준 2008.11.05 17:55

나도나도

쑤랭 2008.11.05 16:36

전.. 애정과 채찍;

하루 2008.11.05 16:29

저도 술사주세융-ㅠ -ㅋㅋ
그럼 덜 추울듯==3=3==3333emoticon_039

신리 2008.11.05 15:59

어...닉아 술 사주믄...겁나게 잘 지낼수 잇어....!!!!

안쏘니 2008.11.05 15:59

쌀쌀해져서 피부가 더 까칠한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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